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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he Doctor
내가/생각
2010/09/27 16:38
Luke Fildes,
The Doctor
, 1891, Oil on canvas
죄송해요.
정말 죄송해요.
우리는 단지, 너와 나일 뿐인데 그렇게 무신경하게 말해서 죄송해요.
그저 건강하세요, 그저.
아직은 미완성인 제 의사-환자 관계를 탓하기엔, 이제는 제가 너무 멀리 와버렸네요.
정말 죄송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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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ecanpi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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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nfrontation with canc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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